바이브레이터 지니 란 다들 아시죠?
끝부분의 곡선이 유려해서 사용 시 스무스하고 부드럽게 잘 들어갔습니다.
바이브레이터 지니 란은 가운데 윗부분의 진동기가 없기 때문에
파트너의 요구에 부응 (파트너가 이걸로 골랐음)
바이브레이터 지니 란은 안쪽까지 확실히 넣을 수 있어서 본인도 굉장히 만족하네요
고급스럽고 진동도 딱 좋다고 하네요..
글구 바이브레이터 지니 란은 내가 쓰기에도 사용하기 편리하고
몹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흥분되고
바이브레이터 지니 란 잘 샀단 생각입니다.
몇일 있으면 7월달이네요~ 7월달이면 올해도 반이 지나간 거네요~~
올해 가장 큰 수확은 바이브레이터 지니 란을 만났다는거~~
여친하고 더욱 가까워지고 속깊은 얘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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