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플립홀은 모두 (신제품 0 이외의 라이트포함 5종) 사용중입니다.
이 블랙은 플립홀 중에서도 강도 높은 타입입니다.
그래서 지루끼가 있는 나는 펜이스를 텐가 플립홀 블랙 삽입 후 시작한지 20분 정도의 속공으로 기분 좋게 사정, 죽어버립니다.
오나홀 자위로 시간을 많이 할 수 없을때, 급꼴림이 올라와 못참을때 속공으로 방출하고 싶을때 텐가 플립홀 블랙 애용하고 있습니다.
본인과 팬인스 사이즈도 딱 맞아서 최심부에서 기분 좋은 쾌감을 맛보면서 돌아가실수 있습니다.
텐가 플립홀 블랙 사후관리도 씻어서 내부를 보며 수건으로 닦으면 바로 보관할 수 있고 사용횟수도 상관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홀을 경험했지만 앞으로도 당분간은 연인들(텐가플립홀 시리즈)와 동거생활이 계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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