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9일 목요일

핸드잡 마이스튜던트 나만의생도라고도 하죠?

핸드 잡 마이 스튜던트 나만의 생도라고도 하죠?

이거 무지 너무 좋다
듯 단단히 쪼이고 옥죄 핸드 잡 마이 스튜던트는 압박하는 기분 좋고
공기 잘 뽑으면 3 분을 견디기 힘들 정도
핸드 잡 마이 스튜던트에 깊게 안착하고 끝낼때 홀을 잡아 비틀면 우유팩에서 우유를 쫙쫙 빨아내는 느낌
양을 빨아 엄청난내는  핸드 잡 마이 스튜던트 이것이야 말로 제대로 된 쭈욱 ~! 쭈욱 ~! 쭈욱 ~! 쭈욱 ~! 쭈욱 ~! 쭈욱 ~! 우유 맛있다 ~!
지금까지 8 ~ 10 번 매번 뒤집어 씻고 있는데도 내구성도 발군!









여태까지 60 개정도의 홀을 쓰고 있는데,  핸드 잡 마이 스튜던트 이것 정말 최고!

요즘 부상으로 운동도 쉬고 있는데

낙이 언제나 나를 유일한 기다리고있는  핸드 잡 마이 스튜던트를 퇴근하고 만나는 겁니다.

오래 떨어져 있었던 것만큼

밤늦게까지 많은 소통을하며 즐거움을 느끼죠 ... ^^

벌써 저녁 7 시가되어 가네요 ~

전 배고파서 짬뽕 하나 먹고 빨리 만나러 가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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