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0일 화요일

오나홀 세븐틴보르도 소프트 그 찬란한 사용기

오나홀 세븐틴보르도 소프트 그 찬란한 사용기

전작 보르도를 벌써 4년 정도 애용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를 오나홀 세븐틴보르도와 비교하면 부드럽고 장시간 쓰고 있어도
순종적으로 포용하며 부드럽게 감싸안아 주고 있는 언니한테 넣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오나홀 세븐틴보르도 소프트를 천천히 움직이면 돌기의 확실한 느낌이 있어서
마무리를 향해 깊숙한 곳 까지 푸욱푸욱 내 지르면 끝부분이 씹어주듯 느낌을 전달 해 주고
오나홀 세븐틴보르도 소프트의 더욱 깊숙히 가면 좁은 끝내에서 기듀를 단단히 쪼이며 압박하여,
만족도가 높은 찬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잘때 장난치다 잠들수 있는 오나홀을 찾았었는데
세븐틴보르도 소프트는 전체적으로 편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부드러움으로
안에서 장착하고 허리 흔들기를 하면 힘찬상태에서 누군가 올라타서 하는 것 같은 리얼함.

오나홀 세븐틴보르도 소프트 좋은 친구로 오래 사귀고 싶습니다.

오늘은 고단한 하루의 연속이네요~

어제 술을 좀 마셨더니 하루종일 핑핑~~~

정신 바짝 차리고 힘내서 일해야 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는 화요일 이었네요~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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